[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지역 9월 2주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오름세인 반면 부산지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15일 한국부동산원이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구와 경북 지역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0.07% 상승했다.
대구 수성구(0.12%)는 범물·지산동 중소형 평형 위주로, 중구(0.10%)는 남산·대봉동 위주로, 달성군(0.10%)은 다사·화원읍 역세권 주요단지 위주로 올랐다.
울산 지역 아파트 매매 가격은 지난주 대비 0.06%. 경남지역은 0.02%로 상승한 반면 부산(-0.01%)지역은 하락했다. 그 외 전국 시도별로는 경기(0.18%), 세종(0.15%), 서울(0.13%), 충북(0.11%)등은 상승, 광주(0.00%), 전북(0.00%)은 보합, 제주(-0.04%), 전남(-0.01%) 은 하락했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지난 11일 기준으로 전국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매가격은 0.09% 상승, 전세가격은 0.11% 상승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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