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더필름(The Film)이 정규 3집 ‘포겟 미 낫(Forget Me Not)’을 31일 발표한다.

더필름은 2001년 제13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동상 출신으로 2004년 첫 정규 앨범 ‘내 소리가 들리니’를 발표하며 데뷔했다. 인디레이블 ‘감성제작소’를 설립한 그는 MBC 드라마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 각종 드라마와 예능의 배경음악을 만들고 지오디(god) 데니안, 김형중, 테이, 김연우의 앨범 작업에 참여한 바 있다.

정규 2집 ‘영화같은 음악의 시작’ 이후 7년 만의 정규작인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포겟 미 낫’ 등 신곡 5곡과 ‘예뻐’ ‘함께 걷던 길’ ‘사랑 어른이 되는 것’ 등 지난 5년 간 싱글로 먼저 선보였던 10곡, 히든트랙 1곡 등 총 16곡이 담겨 있다.

한편, 더필름은 오는 2월 앨범 발매 콘서트를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