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MBC수목드라마 ‘미스터 백’의 신하균(최신형 분)이 장나라(은하수 분)에게 이별을 암시하면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화제가 되고 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 백’ 15회에서는 최신형은 은하수의 생일을 맞아 이벤트를 준비하는 모습과 자신의 죽음을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자신의 죽음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예감한 최신형은 아들 대한과 목욕탕을 찾아 서로 등을 밀어주고,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며 애틋한 추억을 남겼다.

최신형은 은하수의 생일을 맞아 케이크를 들고 나타나 축하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이어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인형극으로 만들어 선보였다. 이에 은하수는 최신형의 이벤트에 감동받은 모습을 보였다.   은하수는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 헤어지지말자고 마지막 소원을 빌었지만, 신형은 자신에게 닥칠 운명을 두렵지만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리고 방송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70대 노인 최고봉으로 돌아온 최신형의 모습이 그려져 결말에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5일 마지막회를 남겨둔 ‘미스터 백’이 남은 이야기를 얼마나 설득력있게 풀어나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터 백’은 재벌회장 70대 노인이 어느 날 우연한 사고로 30대로 젊어져 그동안 알지 못했던 진짜 사랑의 감정을 처음으로 느끼게 된다는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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