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인재단-한투', '게임인펀드' 본격 가동 - '한투' 재단과 함께 미래 시장 키워나갈 것

한국투자파트는 12월 11일 판교 게임인재단 사무실에서 '네이버 한국 투자 힘내라! 게임 人 펀드(이하 게임인펀드)'의 제 1호 투자 협약식과 함께, 게임인재단에 대한 한국투자파트너스의 기부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이날, '얼티밋 테니스'로 제6회 힘내라게임인상을 수상한 나인엠인터랙티브는 첫 번째 게임인펀드 투자의 주인공이 됐다. 나인엠인터랙티브(이하 나인엠)는 이를 통해 5억원 규모의 1차 투자를 받았다. '게임인펀드'를 운영하고 있는 '한국투자파트너스(이하 한투)'는 이전 카카오톡과 액션스퀘어, 4:33, 펄어비스 등의 초기 투자를 진행한 펀드운영사이다. 특히, 국내 최대규모 벤처펀드 한국투자파트너스는 100억 규모의 게임인펀드의 운영수수료인 관리보수의 50%와 펀드성과에 따라 지급되는 성과보수의 30%를 재단에 기부하는 약정식을 함께 개최했다. '한투'는 미래 한국 시장의 모바일게임 마켓 육성하기 위해 게임인펀드 투자협약식과 재단에 대한 기부금 약정식을 함께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투자파트너스 김종필 전무는 "벤처자금의 본질적 의미는 모험자본이다. 우리의 역할은 안정적 투자라기 보다, 새로운 성장 산업에 대해 일정한 리스크를 체계화해 함께 해체하가는 것이다"라며, "우리의 기부는 일종의 투자다. 함께 성장하기 위한 미래의 마켓을 키우는 일이기도 하다"전했다. 특히 재단 기부에 대한 질문에 "게임인재단같이 좋은 게임을 소싱하는 채널을 갖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해 조인을 하게됐다"고 전했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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