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에 이어 9월 13일까지 2차 모집… ‘소상공인에 先투자·펀딩 시 정책자금을 後매칭융자로 지원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박성효)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보육 역량을 갖춘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을 오는 9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사업은 2023년 신규사업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정한 주관기관이 성장가능성 있는 소상공인에 先투자·펀딩 시 정책자금을 後매칭융자로 지원하여 라이콘 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라이콘(LICORN)은 Lifestyle&Local Innovation uniCORN, 라이프&로컬에서 혁신을 통해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해 유니콘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신청자격은 소상공인에 대한 투자재원 및 투자실적 등 관련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금융투자업자나 보육 투자전문기관이며, 신청자격에 해당하는 2개 기관이 컨소시엄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선정된 주관기관은 기업가형 소상공인에 대한 매칭융자 추천 및 보육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주관기관에 추천받은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을 통해 투자금의 최대 5배(최대 5억원 이내)까지 융자(직접대출)를 지원받는다.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 주관기관 1차 모집은 지난 2월에 추진했으며 이번은 추가로 진행하는 2차 모집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민간투자 연계형 매칭융자’가 성장가능성이 있는 소상공인이 라이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