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융합 전문과정 추진, 직원 에세이 공모 등
[헤럴드경제]국민안전처가 직원 대상 조직융합 전문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24일 밝혔다.
조직융합 전문교육과정은 안전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중앙소방학교, 해양경비안전교육원이 서로 협력해 구성한 것으로, 조직의 임무와 성과관리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내년 2월 개설된다.
앞서 안전처는 조직의 목표와 미래상을 전 직원이 공유하기 위해 특별교육을 23일부터 이틀 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안전처 출범의 의미와 가치’, ‘국민안전을 위한 공무원의 자세’를 주제로 직원 에세이 공모전을 다음 달부터 두 달간 실시한다.
안전처는 “서로 다른 여러 조직이 통합된 이후 단기간에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조직융합 프로그램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민안전처는 지난 11월 19일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안전행정부의 안전관리본부, 소방방재청, 해양경찰청의 물리적 결합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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