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 수상작들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에 소개됐다. 해당 앱(APP)들은 학습효과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 받은 앱으로, 3주 만에 글로벌 다운로드 3만건을 돌파했다.

웅진씽크빅은 지난해 진행한 게임 앱 개발 공모전 제2회 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 수상작 매쓰쿨, 매쓰크래프트 등이 구글플레이 피처드에 선정(이미지)됐다고 17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피처드는 구글이 게임 퀄리티와 기술력, 완성도, 이용자 리뷰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작을 뽑는 것이다. 선정된 앱은 플레이스토어 메인 화면 ‘새로 출시된 게임’ 섹션에 소개된다. 매쓰쿨과 매쓰크래프트는 제2회 웅진씽크빅 게임 개발 챌린지에서 각각 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앱이다. 교육·게임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과 어린이·학부모로 이뤄진 리뷰 체험단으로부터 재미와 독창성은 물론 학습효과 측면에서도 우수성을 인정 받았다. 특히 두 게임은 웅진씽크빅의 초중등 연산 앱인 매쓰피드(Mathpid)의 학습 커리큘럼과 연계돼 교육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콘텐츠로도 활용되고 있다. 한국 뿐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러시아 등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데, 글로벌 다운로드 수는 3주 만에 3만건을 넘었다.

정진환 웅진씽크빅 에듀테크연구소장은 “게임 개발 챌린지를 통해 발굴한 앱이 국내뿐 아니라 전세계 학생에게 소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고 말했다. 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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