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원전 6호기 모습.[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한울원전 6호기 모습.[한울원자력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울진)=김병진 기자]한울원전 6호기가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

16일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한울원전 6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 발전을 정지하고 13차 계획예방정비에 들어갔다.

한울본부는 약 54일간 일정으로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 연료 교체, 발전설비 점검을 한다.

한울본부 관계자는 "한울6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중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 연료교체, 발전설비 점검 등의 작업을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