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춘천시는 내년에 노인 일자리 2천7백개를 제공한다. 올해보다 1백개가 늘어나고 예산도 2억원 늘어난 58억원이다. 시가 사업비 전액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형은 34개 2,390명, 일자리 제공 기업에 부대경비를 지원하는 시장진입형은 10개 사업에 310명이다. 어린이들에게 숲 해설, 체험학습을 제공하는 호반숲알리미, 화초 등을 재배해 판매하는 영농화훼사업단이 새로 만들어진다. 시는 내년 1월 13일 호반체육관에서노인일자리 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은 춘천시니어클럽 등 9개기관에서 대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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