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성남)기자]성남시체육회는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 새천년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체육인의 밤 행사를 통해 5400만원 상당의 선수단 물품을 성남시에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선수 단복 426점, 운동화 65켤레, 모자 50개 등 총 541점이다.
시는 여성의 쉼터, 경원사회복지회 희망터, 그룹홈 샘, 여성장애인성폭력상담소, 새롱이새남이집, 한마음복지관, 중원청소년수련관에 이 물품을 전달했다.
사회취약계층에 전달한 물품들은 지난 4월 세월호 참사 추도 분위기에 전격 취소된 제60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4회 경기도장애인 체육대회 때 성남시 대표 선수단이 착용하기 위해 준비했던 물품이다.
성남시체육회는 상자에 보관한 선수단 새 물품을 의미있게 활용하기위해 이같은 기부를 준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