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탄한 스토리와 고퀄리티 그래픽 '압권' … '혼카드' 시스템 나만의 스킬 육성 '재미'
● 장 르 : 액션 RPG ● 개발사 : 엠씨드 ● 배급사 : NHN엔터테인먼트 ● 플랫폼 : Android / iOS ● 발매일 : 12월 11일 출시
엠씨드가 개발하고 NHN엔터테인먼트가 '토스트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바일 액션 RPG '더 소울'은 스토리, 그래픽, 타격감, 게임성을 두루 겸비한 강력한 신작이다. '더소울'은 엠씨드의 노하우가 녹아든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자랑한다. 모바일게임으로 여느 PC온라인 못지 않은 비주얼을 선사하며, 일러스트 역시 강렬한 인상을 주는 매력적인 게임이다. 액션 RPG의 타격감을 비롯 탄탄한 스토리와 혼 시스템이라는 독특한 스킬 수집 기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삼국지를 배경 색다른 스토리라인을 구축했다. 또한 게임성 자체가 스토리에 잘 녹아나 그 재미는 배가 됐다. 특히, 영웅의 영혼을 수집해 유저 캐릭터의 스킬로 장착해 사용하는 '혼 카드' 시스템이 가장 큰 인상적이다. 이를 통해 기존 캐릭터 마다 고유의 스킬에 종속되던 방식을 탈피. 유저가 직접 전투를 통해 삼국 영웅들의 영혼을 수집하고 자신의 취향대로 스킬로 장착하는 방식으로 보다 자유도 높은 게임운영을 선사한다. '더 소울'은 진나라를 배경으로 황건적의 두목 장각을 물리치는 내용이다. 장각은 삼국시대에 전사한 전설적 영웅들을 영혼 없는 반시 상태로 부활시켜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유저는 이런 스토리를 배경으로 삼국지 등 영웅들의 영혼을 수집하고 성장해 장각에 맞서야한다.
고퀄리티 그래픽과 게임성 강력한 '흡인력' 일러스트 형식으로 되어 있는 캐릭터 선택 화면이 매우 신선한 게임이다. '더 소울'에는 2명의 영웅이 등장한다. 유저는 영웅을 꿈꾸는 지방호족의 아들 '강무'와 긴 수련 끝에 쌍검의 고수가 된 '월영'중 한명을 택해 게임을 진행한다. '강무'는 대도를 무기로 사용하며, 높은 방어력을 가졌다. 콘트롤이 쉽고 액션RPG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이용자들에게 안성맞춤인 캐릭터이다. '월영'은 연계 공격을 통해 강력한 한방을 노리는 캐릭터로 콘트롤에 자신 있는 유저들의 손맛용 캐릭터로 일품이다. '더 소울'은 가상 패드를 이용해 캐릭터를 움직일 수 있으며, 우측 하단의 기본 공격 버튼을 이용하여 공격을 하며, 자동 전투도 함께 지원해 유저의 편의를 돕는다. 또한, '피버(Feaver)'모드가 등장해 액션의 재미를 배가시킨다. '피버'는 캐릭터의 능력을 순간적으로 극대화 시키는 기능으로 불리한 상황에서도 단번에 대세를 역전할 수 있어 강력한 재미를 선사 한다.
'더 소울'의 핵심 콘텐츠 '혼 시스템' '더 소울'의 가장 큰 매력은 스킬 자체를 내마음 대로 꾸릴 수 있는 '혼 시스템'에 있다. '혼 시스템'은 핵심은 삼국 영웅들의 혼을 조합 육성해 전략적인 스킬을 구사하는 것이다. 유저는 삼국지에 나오는 수 많은 장수들의 '혼'을 수집하고 육성시켜야 한다. '혼'들은 각각 혼 자체에 고유의 액티브 스킬 혹은 패시브 스킬을 가지고 있어 이를 장착해 사용할 수 있다. 이렇게 '혼'을 조합하면 무궁무진한 전략도 펼칠 수 있다. 이때문에 PvP 상대를 만나도 상대가 어떤 혼 스킬을 장착했는지에 따라 승패가 달라진다. 이런 혼카드의 육성과 조합 스킬배합 자체가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을 만들어가는 키워드가 되는 것이다.
'더 소울'은 '시나리오 모드', '투기장', '보스레이드', '게릴라 던전' 총 4개의 모드가 존재한다. 시나리오 모드는 총 60개가존재한다. 삼국지 배경의 게임 스토리를 이해하며, 몬스터 사냥, 캐릭터 육성, 장비 아이템 및 혼 수집 등을 할 수 있는 PvE 모드이다. 투기장은 말그대로 PvP 모드로 '1대1' 뿐만 아니라 최대 8명이 각자를 상대로 무한 난투를 벌이는 난전까지 다양하다. 보스레이드는 친구와 협력해 강력한 보스를 클리어하는 모드로 '더 소울'의 핵심인 최고의 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마지막 게릴라 던전은 하루 특정 시간에 열려, 적들의 웨이브 막아내는 이벤트이다. 게릴라 던전의 매력은 바로 다량의 금화를 모을 수 있는 것이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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