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홈인테리어기업 한샘(대표 최양하)은 주방수납 시리즈 ‘비트윈(between)’ 10종<사진>을 26일 새로 선보였다.
비트윈은 아일랜드 식탁, 레인지대 식탁, 주방수납장, 다용도 수납장, 레인지대 등 5가지 유형으로 구성됐으며, 각 유형마다 2종의 제품이 출시됐다. 가격은 최저 19만9000원부터 최고 34만원대. 평형대와 생활상 별로 다양한 수납법을 제시한다.
아일랜드 식탁과 레인지대 식탁은 수납장과 식탁이 일체화한 형태로, 수납장과 식탁을 따로 두기 어려운 좁은 부엌공간(원룸~20평형대 초반)에서 사용하기 알맞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수납장과 식탁을 별도로 사용한다면 밥솥과 전기레인지 수납이 가능한 주방수납장과 레인지대를 두고, 이 외에 접시나 요리도구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수납장을 사용하면 보다 깔끔한 부엌을 꾸밀 수 있다. 여기에 비트윈 식탁세트와 함께 사용하면 인테리어 측면에서 통일감을 준다고 한샘 측은 소개했다.
비트윈 시리즈는 또 각 제품별로 수납구성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수납 포인트를 크게 선반, 서랍, 문짝 세가지로 정리한다. 자주 사용하고 부피가 큰 물건을 보관하는 선반, 수납하기 애매한 물건을 숨겨서 정리하는 서랍, 깔끔한 유리로 장식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는 문짝 중에서 내게 필요한 수납 형태가 무엇인지를 살피고 세부 수납모듈을 선택하면 효율을 늘릴 수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샘몰은 내년 1월 18일까지 비트윈 식탁세트와 함께 구매할 경우 주방수납 시리즈 10%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출시 기념행사를 한다.
freiheit@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