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일진 NHN클라우드 보안Unit 유닛장이 7월 4일 도쿄에서 진행된 GTMF 2023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NHN클라우드 제공]
박일진 NHN클라우드 보안Unit 유닛장이 7월 4일 도쿄에서 진행된 GTMF 2023에서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NHN클라우드 제공]

NHN 클라우드가 일본에서 열린 ‘GTMF 2023’에 참여해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GTMF는 일본 최대 게임 비즈니스 콘퍼런스로, 지난달 30일과 이달 4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됐다. 올해는 NHN 테코러스를 비롯해 언리얼 엔진, MS 재팬 등 28개 게임 솔루션 밴더가 참여했다. NHN클라우드는 일본 모바일 게임사들이 해킹과 어뷰징 등 사이버 공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했다.

박일진 NHN클라우드 보안Unit 유닛장은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의 보안 침해 현황 및 대책’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 모바일 게임 시장 현황 ▷주요 장르별 보안 침해 유형 ▷주요 보안 침해 사례 ▷보안 대책 등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침해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자사 모바일 앱 보호 솔루션 ‘NHN앱가드’를 통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NHN클라우드는 지난해부터 NHN앱가드를 여러 일본 유명 게임 개발사에 공급하며 유의미한 성과를 내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국민 퍼즐게임 ‘요괴워치 뿌니뿌니’에도 NHN앱가드를 제공해 일본 모바일 게임의 보안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국내에서도 엔씨소프트·111퍼센트·클로버게임즈 등의 국내 게임사와 밀리의서재·블록체인랩스·노랑풍선 등 1300개 이상의 고객사가 NHN앱가드를 활용하고 있다.

박 유닛장은 “NHN앱가드는 코드 난독화 등 소스코드 보호, 메모리 변조 및 후킹, 해킹 툴 차단, 안티 디버깅, 위·변조 방지 등 전문적인 모바일 앱 보호 서비스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로명 기자


dod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