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우 송일국의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긴 2015년 달력이 판매되고있는 가운데, 구매자가 10만 명을 돌파하며 ‘삼둥이 달력’ 대란이 일어났다.
24일 오후 기준 온라인 마켓 옥션에 따르면 송일국 삼둥이 달력은 예약 판매 하루 만에 1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는 31일까지 예약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달력의 원조격인 MBC ‘무한도전’ 달력의 인기를 뛰어넘을지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앞서 14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송일국이 삼둥이와 함께 달력 사진를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로부터 삼둥이 달력을 판매해 달라는 요청이 쇄도했고, 송일국은 팬들의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KBS 미디어의 제의를 받아들여 ‘삼둥이 달력’을 제작, 판매하기로 결정했다.
‘삼둥이 달력’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23일부터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삼둥이 달력’이 오르며 대한, 민국, 만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에 송일국 측 관계자는 “삼둥이에 대한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수익금 전액은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송일국 삼둥이 달력에는 큰 화제를 모았던 새우 패닉부터 만두 먹방, 빨간 내복 등 다양한 삼둥이의 모습들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한편 송일국 삼둥이 달력은 가로 23cm, 세로 16.2cm의 탁상 달력으로, 가격은 5500원이며 오는 31일까지 예약 판매 후 주문 수량을 파악 뒤 제작에 들어간다. 배송은 내년 1월 5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