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그라인 영농조합법인
블루베리는 뇌의 기억력 향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 타임지에서 세계 10대 건강식품에 선정될 만큼 블루베리의 여러 가지 기능성이 밝혀졌는데 대표적인 것으로 시력 유지, 심전계 질환 완화, 골다공증 예방 및 뼈 생장 촉진, 항암 효과, 비만과 당뇨병 예방 효과 등이다. 특히 보랏빛 색소인 안토시아닌 성분은 눈의 피로를 해소하고, 시력 저하를 막는 데 효과가 있다.
이러한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도 청양을 비롯해 많은 지역에서 블루베리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블루베리는 병충해에 강하기 때문에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식품이며 다양한 음식들로 응용 범위가 매우 넓다. 블루베리의 대표적 성분인 안토시아닌의 함량은 수입산보다 국산이 4배가량 높다. 예그라인 영농조합법인은 일산 자체농장에서 직접 재배하여 생산한 프리미엄급 블루베리로 국내산 블루베리 과즙에 전통 천연식품인 오미자, 산수유, 산약(마), 용안육 등을 첨가하여 생체리듬을 활발하게 하는 블루베리 과즙제품을 개발한다.
최근 ‘청양고추’로 유명한 청양군은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블루베리’를 로컬브랜드화 시키려 하고 있다. 김윤림 회장이 청양군에 예그라인 영농조합법인을 세운 것은 토양과 기후가 좋아 매우 청정한 지역이고, 블루베리에 적합한 토질을 갖고 있으며 배수에도 탁월하기 때문이다.
예그라인 영농조합법인은 이러한 청정청양에서 청양군의 지원을 함께하며 지역발전에 도움을 주기위한 행보를 지속하고 있다. 특히 농민에게 ‘자체내 소비’를 촉진시켜 ‘믿을 수 있는 식품’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예그라인 영농조합법인에서는 블루베리고추장, 한과, 유과, 소스, 잼 등 블루베리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을 개발 중이며, 최초특허를 내고 중국 진출을 준비 중이다.
지금까지의 농업시스템은 가내수공업구조였지만 유통의 혁신을 통한 회사를 통한 유통구조를 개편해야하는 시점에 왔다고 그녀는 설명했다. <예그라인>은 ‘예수그리스도라인’의 줄임말이다. 김윤림 회장은 “믿음, 소망, 사랑을 바탕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한국을 넘어 세계로 확대시키고자 한다”는 뜻을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