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투하며 다양한 카드 모으는 재미만점 - 던전ㆍ아레나ㆍ탐험 등 콘텐츠 풍성 '눈길'

● 장 르 : 3D RPG ● 개발사 : 와플소프트 ● 배급사 : 게임빌 ● 플랫폼 : 구글플레이, iOS ● 출시일 : 12월 3일 출시

게임빌의 최신작 '엘룬사가'가 글로벌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본격 하이브리드 전략 게임으로 불리는 '엘룬사가'는 CCG(Collectable Card Game)의 다양성과 턴제 RPG의 전략성이 조화를 이룬 모바일게임으로, 고퀄리티 그래픽 일러스트의 영웅 캐릭터 및 200여 종의 정령을 비롯해 성장, 강화, 합성, 각성 등 다양한 육성 시스템이 눈에 띈다. 특히 물, 불, 바람, 대지 4가지 속성의 상성을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턴제 전투의 재미가 탁월하다. 스테이지 모드인 '탐험', 높은 난이도에 고급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던전', 전 세계 유저들의 경쟁 모드인 '아레나(투기장)', '길드' 등 개성 넘치는 콘텐츠도 풍부하다. 이 게임은 출시 이틀 만에 애플 한국 앱스토어 무료 인기 게임 1위에 오를 정도로 국내 유저들의 취향도 잘 공략했다는 평이다.

'엘룬사가'는 이른바 전투ㆍ소환으로 정령을 획득해 영웅과 함께 성장시키는 스마트폰 게임이다. 글로벌 출시의 기대작답게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0여 국가 구글 플레이 게임 매출 TOP 50을 차지하며, 초반부터 순위가 급상승하고 있다.

영웅 코스튬으로 '더 강하게' '엘룬사가'는 메인 캐릭터라 할 수 있는 8종의 영웅(티르, 알레리아, 제라드, 시몬, 엘리, 소피아, 라일라, 에르윈)을 제공한다. 기본 영웅 외 영웅을 획득할 때는 일정 비용이 소모되며, 하나의 영웅을 선택해 대표 영웅으로 설정할 수 있다. 대표 영웅으로 설정됐을 시에는 친구 목록에 해당 영웅으로 표시가 되고 친구 소환으로 타인이 소환 시 해당 영웅이 소환되게 된다. 특히 영웅에 따른 코스튬이 존재하는데, 이는 외형 변화뿐만 아니라 능력치의 상승 및 영웅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이 게임은 200여 종의 다양한 특성의 정령 캐릭터가 존재한다. 정령은 1성부터 6성까지 분류되며, 레벨이 높을수록 체력 및 공격력이 상승한다. 정령은 대지, 물, 불, 바람 등 4가지 속성 중에 1가지를 보유하게 되며, 영웅과 계약 시 해당 영웅이 정령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이 게임의 특성상 정령은 탐험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거나 각종 보상에서 획득 가능하다. 정령은 스스로 성장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정령 성장을 통해서만 성장이 가능하며, 각종 정령을 재료로 선택해 원하는 정령의 레벨을 올릴 수 있다. 또한, 정령은 강화를 진행할 수 있으며 정령의 강화단계가 오를 때 마다 정령의 체력 및 공격력이 증가한다. 이 외에도 동일한 등급의 정령 2개를 합성해 한 등급이 높은 정령을 획득하거나 , 일부 정령에 한해서 등급이 높은 동일한 정령으로도 각성이 가능하는 등 여러가지 육성 시스템이 존재한다.

자동전투로 빠른 진행 가능 '엘룬사가'의 '탐험'은 스토리를 진행하고 영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콘텐츠로 지역으로 구분되는 월드맵을 제공한다. '탐험'의 각 지역은 3~4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해야 다음 스테이지에 진입이 가능하다. 스테이지는 일반, 중급, 영웅의 난이도로 구성돼, 스테이지 및 퀘스트 완료 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한다. 또한 '던전'은 봉인의 동굴, 오염된 지하던전, 무한의 미궁 등 3가지 제공되며, 모든 던전은 5명의 영웅으로 도전에 가능하고, 무한의 미궁을 제외한 던전에서는 친구 캐릭터를 활용할 수 있다. 봉인의 동굴은 강화에 필요한 강화 전용 정령을 획득할 수 있는 던전으로 요일마다 획득할 수 있는 강화 정령이 달리 구성돼 있다.

이밖에 '엘룬사가'의 전투는 영웅별로 설정된 공격 속도에 따라 공격 기회가 바뀌면서 스킬을 선택하여 적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대부분의 공격은 높은 데미지를 주는 공격형 스킬과 적의 행동을 제약하거나 아군에서 도움을 주는 지원형 스킬 등, 정령 별로 다양한 스킬이 설정돼 있어 유저의 스킬 활용이 전투의 승패를 좌우한다. 이 게임의 핵심 콘텐츠 중 하나인 '아레나'는 유저간 경쟁을 통해 다양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레나에서는 '수동모드'와 '자동모드'를 제공하며, '자동모드'에서는 전투 아이템 사용이 불가능하다. 아레나 전투는 한쪽의 모든 영웅이 전투 불능 상태가 되어야 종료된다. 한편, 게임 내 다른 유저들과 협동할 수 있는 '길드'는 생성하게 되면 가디언을 관리해야 한다. 가디언은 일반 스테이지 전투에서 획득할 수 있는 스피릿을 통해 성장시킬 수 있으며, 특정 레벨이 되면 다음 등급으로 진화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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