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C솔루션(대표 문병도) 생활유리 글라스락이 사면결착 유리밀폐용기 ‘글라스락 센스’(사진)를 새로 출시했다.
신제품은 진화된 기술력을 반영해 위생성과 안전성, 편의성을 극대화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기존 뚜껑의 단점을 보완한 ‘개스킷 완벽 결합형’ 캡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개스킷은 칫솔과 유아용품 등에 사용되는 소재로 안전하며 염분내성이 강해 색, 냄새배임 걱정이 없고 탄성력과 부착성이 높아 확실히 밀착된다. 기존 캡 세척 땐 실리콘패킹의 분리세척에 번거로움과 곰팡이 발생 우려 등이 있었다.
글라스락은 “실리콘 패킹 대신 개스킷을 뚜껑에 바로 이중사출 하는 기술로 새 캡을 만들었다. 유리용기 몸체와 뚜껑 결착 시 개스킷이 림(Rim)에 의해 큰 압력을 받아 완벽한 밀폐력을 나타낸다”며 “100% 밀폐돼 수분을 남기지 않아 박테리아, 세균 번식 등의 원인을 차단해준다”고 설명했다.
캡 바깥쪽의 6mm 개스킷 홈은 같은 용량의 유리용기가 딱 들어맞도록 설계돼 몇 개를 쌓아도 흔들림이 없다고. 뚜껑 위에 여러개를 쌓고 최대 50도까지 기울여도 쓰러지지 않는 공학적 설계가 적용됐다고도 했다.
또 큰 용량 안에 작은 용량 제품이 뚜껑 포함 전체 수납이 가능하도록 했다. 각 유리용기는 최적의 각도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크기는 작고 용량은 더 늘도록 구현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자연에서 온 깨끗한 유리소재로 품질이 우수하고 믿을 수 있는 국산 내열강화유리”라며 “북미와 유럽에서 13년째 사랑받는 ‘오븐 세이프’ 소재로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에어프라이어 등에 사용 가능하다. SGS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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