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한국타이어가 실적 개선 기대감에 5%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타이어는 오전 11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5.57%오른 6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각 증권사는 한국타이어가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물론 올해 성장세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고태봉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타이어는 미국에서 교체 타이어의 판가하락세가 주춤하고 유럽의 수요 및 경기 회복으로 평균 판매단가(ASP)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올해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2013년 4분기 한국타이어는 외형 성장세가 호조를 보일 것”이라며 “출고 및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률도 3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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