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영역 확대·공법 설계 개선 등 공로 인정받아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향토기업 BN그룹의 계열사 비스코가 부산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 ‘2023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1일 BN그룹에 따르면 서동섭 비스코 이사는 지난 16일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3 부산 중소기업인 대회’에서 모범근로자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대회는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본부와 부산중소벤처기업청 주관으로 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공로가 있는 중소기업인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동섭 이사는 작업장 내 사업영역 확대, 공법 설계와 사업장 환경 개선, 생산성 향상과 판로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서 이사는 “중소기업인들의 화합의 장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지역 경제 증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BN그룹은 조선기자재, 컬러강판, 주류, 친환경페인트, 벤처투자 등 13개 계열사로 구성된 중견기업이다. 부산의 대표적 명소인 부산타워 운영사로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고 대표 계열사 중 하나인 대선주조는 7년 만에 돌아온 시원블루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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