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송년회 시즌이 다가왔다. 크고 작은 즐거운 모임을 앞두고 오히려 고민이 깊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흔히 이런 모임에서는 다같이 기념 사진을 찍는데, 소위 ‘사진빨’ 안 받는 이들은 걱정이 앞선다. 아무리 눈에 힘을 주고 사진을 찍어도 졸려 보이는 눈매라면 안검하수 증상이 원인일 수 있다.

안검하수 증상은 눈꺼풀 처짐이 그 원인으로, 눈꺼풀을 당겨 올려주는 근육인 상안검거근이 약해 멍하고 졸린 눈처럼 보이게 한다. 동양인의 경우 생각보다 안검하수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이러한 안검하수 증상을 교정하는 눈매교정 수술은 상안검거근의 힘을 강화시켜 주는 방법이다.

눈매교정은 절개여부에 따라 크게 비절개눈매교정과 절개눈매교정으로 나뉘며, 어느 한 쪽이 더 좋은 방법이라기 보다는 각각의 장단점이 있다. 누구에게나 적용되는 완벽한 눈이란 존재하지 않으므로, 환자의 얼굴형, 코, 입 등의 다른 부위와의 조화를 고려해 수술을 진행해야 한다.

과거 눈매교정은 쌍꺼풀을 만들면서 동시에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본인의 개성을 살리면서 쌍꺼풀을 만들지 않고 눈매를 교정하는 무쌍눈매교정도 있다. 이미지 변화가 아주 심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개선시켜주는 것이 장점이다. 더불어 작고 짧은 눈은 앞트임, 뒤트임, 밑트임을 통해 시원한 눈매를 만들 수 있으며, 꺼진 눈 주변에는 지방이식/눈밑지방재배치가 효과적이다.

MVP 성형외과 현경배 대표원장은 “최근 환자들이 인터넷으로 눈매교정 후기나 쌍꺼풀수술 후기, 눈성형 후기 등을 보고 풍부한 간접 경험을 바탕으로 수술방법까지 공부해서 병원에 방문하기도 한다. 하지만 실제로 상담을 진행해 보면 처음 생각한 것과 다른 수술 방법으로 결정되는 경우가 많다”며, “획일화된 눈성형이 아닌 본인에게 가장 적합한 수술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을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