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참전 UN군 기념물 준공…26일 제막식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부산 남구 평화공원에 UN참전 용사의 공훈을 기리는 매머드급 조형물이 들어섰다.국가보훈처의 현충시설 건립사업 추진된 이 조형물은 높이만 무려 15.5m나 된다. 아기를 품은 여인의 형상을 작품은 UN군 참전용사의 희생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 숭고한 희생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켰다는 의미를 표현했다.주 조형물 주변으로 UN군 활동기념비와 21개 참전국의 공적비를 원형으로 배치했다. 국비 6억7400만원이 들어갔다.조형물은 UN기념공원, UN평화기념관 등 주변 시설과 연계해 부산시민과 학생에게 평화의 소중함과 호국정신을 계승하는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26일 오후 2시, 평화공원 중앙광장에서 구청장, 국회의원, 시·구의원, 참전용사 및 각급단체장 및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조형물 제막식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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