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4일부터 12월 2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뮤지컬 ‘마리아 마리아’가 12월 24일부터 12월 27일까지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2000년 동안 논란이 되어왔던 ‘마리아’와 ‘예수’의 이야기를 다룬다. 2000년 전 ‘예수’는 자신을 신봉하는 많은 제자를 거느린다. 당시 권력을 휘어잡고 있던 제사장과 지도자들은 ‘예수’를 눈엣가시로 여긴다. 점차 위협을 느끼던 제사장과 지도자들은 ‘바리세인’을 통해 예수의 죽음을 사주한다. ‘바리세인’은 ‘예수’를 죽이기 위해 당시 창녀였던 ‘마리아’를 찾아간다. 그는 ‘마리아’에게 ‘예수’를 유혹해 하룻밤을 자면 로마에 보내준다고 제안한다. 작품은 ‘마리아’가 사주를 달성하기 위해 ‘예수’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 불행한 삶을 살다가 ‘예수’를 만나는 ‘소경’ 역으로 윤복희가 출연한다. ‘예수’를 유혹하기 위해 행동하는 ‘마리아’ 역은 류승주와 정명은이 연기한다. ‘예수’ 역은 고유진이 맡는다. 이외에도 이용진, 이선근, 임재청, 조영태, 김지욱, 백상원, 김영호, 박지훈, 이정구, 김상권, 강서환, 안상은, 박누리가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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