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창업센터에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

학생과 학부모 입시 컨설팅, 진로 상담

서울 서대문구는 청년창업센터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를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개관식 장면.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는 청년창업센터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를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개관식 장면. [서대문구 제공]
사진은 센터 평면도. [서대문구 제공]
사진은 센터 평면도. [서대문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는 청년창업센터에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를 개설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는 진로, 진학, 학습 분야를 전문적으로 교육하는 기관으로 158㎡ 면적에 강의실, 상담실, 유튜브실, 라운지, 사무실 등으로 이뤄진다.

구는 민간 위탁을 통해 지역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학습법 특강, 입시 전문가의 진로진학 설명회, 개인 맞춤형 1대 1 학습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학습, 입시, 진학, 자녀교육 문제를 상담할 수 있는 ‘학부모 아카데미’, 예비 고1에게 입시정책과 전망을 알려 주는 ‘고교입시 박람회’, 학생들의 편의를 위한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 컨설팅’도 향후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가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사교육비 경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센터는 이달 중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개설할 예정이다.

〈사진 1〉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오른쪽 여덟 번째) 등 내빈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사진 2〉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개관식에서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3〉 서대문진로진학지원센터 평면도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