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선발되면 7월부터 4주간 근무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3년도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자를 다음달 7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우선선발’ 30명, ‘일반선발’ 70명 총 100명이다.
선발된 대학생은 근무 기간 중 구청, 동주민센터, 관련 기관 등에 배치돼 행정 사무보조 등 다양한 구정 업무를 하게 된다.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전문대 이상 재학생 또는 휴학생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근 2년 이내 대학생 아르바이트 근무자와 예비대학생, 졸업예정자, 대학원생, 방송통신대생, 사이버대생, 학점은행제(학원) 학생, 외국대학 학생 등은 제외된다.
‘우선선발’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 또는 차상위 계층으로 지정된 자 혹은 그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3명 이상 세대, 장애인 본인, 북한이탈주민 본인, 국가보훈대상자 본인, 대학입학 후 1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이 있는 자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7월 3일부터 4주간 오전 9시~오후 9시 중 근무지 일정에 맞춰 1일 5시간, 주 5일 근무한다.
급여는 중식비 포함 1일 5만5785원이며, 근무 일수를 모두 채워 근무할 경우 약 132만원을 받는다.
희망 대학생은 구 홈페이지 통합예약 서비스로 신청하면 된다.
구는 공개 전산 추첨으로 최종 대상자를 선발해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학생 아르바이트 제도는 사회진출을 앞둔 대학생들이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자신이 사는 지역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제도”라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