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다음달 2일부터 3일 양일간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노원수제맥주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노원수제맥주축제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명소이자 경춘선 숲길로 유명한 공릉동 화랑대 철도공원에서 열린다.
노원수제맥주축제에는 총 18개의 브루어리(양조장)가 참여하며, 이번 축제를 위해서 지역 브루어리들이 협력해 특별한 시그니처 맥주(NBF)를 만들었다. 구는 앞으로도 매년 그 해 축제를 대표할 시그니처 맥주를 주조하고 구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맥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지역 상권과 함께하는 축제인 만큼 공릉동 도깨비시장과 상계중앙시장 등 지역 상인들이 준비하고 개발한 메뉴를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 판매한다. 이외에도 2일 저녁 8시에는 다이나믹듀오가 공연을 열어 축제 분위기를 고조하게 만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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