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래섬·세빛섬·달빛무지개분수 등 방문
매주 금·토 저녁 7시부터 90분간 운영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한강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 무료 한강야경투어를 6월과 9월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강야경투어는 반포한강공원의 야경을 즐기는 휴식형 투어 프로그램으로 2018년 처음 시작했다.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세빛섬, 달빛무지개분수를 방문하는 코스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쓰는 ‘편지가 있는 무드등’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가량 진행된다.
성인 누구나 1회당 선착순 2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미성년자는 보호자를 동반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은 한강이야기여행 홈페이지에서 참가 희망일 3~5일 전에 하면 된다.
주용태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산책하기 좋은 요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한강야경투어에 참여해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