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이재준 수원시장이 “30년 지기 친구, 지난시를 환영합니다”는 자신의 SNS에 올렸다.
그는 “各美其美(각미기미), 아름답게 가꾼 서로 다른 문화가, 美人之美(미인지미), 각 문화의 다른 아름다움을 알고, 美美與共(미미여공) 서로 다른 문화의 장점을 배운다. 30년 지기 친구, 자매도시 ‘지난시’의 리우 창 당서기님이 우리 시청을 방문하시며 적은 말씀이신 데요.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수원과 지난. 30년이라는 세월 동안 깊게 알아가며 서로의 장점을 나누고 배우고자 하는 우리에게 어울리는 명문이었습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시와의 더욱 깊은 교류를 위해, 각 시의 축제 교류나 이제 다시 시작된 교류공무원을 넘어, 스포츠로도 그 폭을 넓히기로 이야기했습니다. 청소년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와 자매도시 간 친선경기 등으로 더 깊은 교류를 이어가겠습니다”고 했다.
그는 “특히 지난시에는 수원화성을 모티브로 하는 ‘수원 정원’이 곧 개장한다고 하는데요. 오랜 친구 지난시에 담길 수원의 역사와 전통에 가슴이 설렙니다. 중국의 문화를 담뿍 느낄 수 있는 수원의 ‘월화원’처럼, 수원의 향기를 짙게 맡을 수 있는 정원이 되길 기대합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지난시와의 30년은 60년, 100년을 위한 걸음이었습니다. 서로의 장점으로 조화롭게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는 리우 창 당서기님의 말처럼, 꾸준한 교류와 배움으로 우리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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