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경상남도 진주시청과 함께 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을 위해 13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SBS 모비딕(Mobidic)과 손잡고 예능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시즌2를 공동 제작해 이달부터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시즌2에서는 광주·진주·대전·제주도 등 전국의 다양한 지역에서 MZ세대 취향을 저격한 숨겨진 관광지를 소개한다.
LG유플러스와 진주시는 지난 18일 진주시청에서 신종우 진주시 부시장과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와이낫크루 시즌2에서 진주의 숨겨진 핫플레이스를 소개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와이낫크루 시즌2 진주편에서는 국내 최초로 슬립 버스캠핑이 소개된다. 슬립 버스캠핑은 버스를 ‘움직이는 호텔’로 개조해 관광지 곳곳을 편안하게 누빌 수 있는 상품이다.
또한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진주대첩이 벌어진 ‘진주성’의 절경과 야간관광 특화도시인 진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진주 중앙시장의 ‘올빰야시장’, ‘비단길 청년몰’ 등 다채로운 진주의 명소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진주편에서는 광주편에 이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담아 ESG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김현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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