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이오스안과에 수여된 라식엑스트라 자격증에 서명하는 뮐러박사와 마샬박사
▲국내 유일 이오스안과에 수여된 라식엑스트라 자격증에 서명하는 뮐러박사와 마샬박사

[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홍모 씨는 심한 고도근시이다. 3년 전 안과에서 라식 검사를 받았으나, 각막이 약해서 수술이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하지만 최근 재검사에서는 약한 각막을 튼튼하게 만든 후 라식 수술을 받으면 안전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 수술은 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였다.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는 원추각막이나 각막 확장증과 같이 각막의 내구성이 망가져 시력손상이 있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기존의 교차결합술이 발전된 수술이다. 각막의 안전성을 증가시키는 방법이므로 라식 수술 전에 미리 시술하면 라식 수술 자체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 시킬 수 있다.홍모씨의 경우도 현재 라식 수술을 할 경우 각막의 불안정성이 늘어나게 되지만, 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를 시행받으면, 각막의 내구성이 강화되어 라식 수술을 받더라도 각막 확장증과 같은 부작용을 예방할 수 있게 된다.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는 고도 근시나 고도 난시처럼 각막 절삭량이 많은 경우, 선천적으로 각막두께가 얇은 경우에 우선적으로 고려된다. 또한 각막 내구성 검사 장비인 ‘코르비스(Corvis)’ 라는 특수한 검사 장비를 통해 각막이 약한 것으로 판명되었거나, 기존 수술법에서는 각막모양이 좋지 않아서 수술이 어려웠던 경우가 적합한 대상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이외에도 6 디옵터 이상 고도 근시, 30세 이하인 경우, 양안의 난시가 0.75 디옵터 이상 차이가 나는 경우도 적용 대상으로 고려하기도 한다.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는 라식 수술을 고려하는 환자에게 반가운 수술방법이지만 모든 환자들에게 다 필요한 것은 아니다. 치료가 필요한 경우 기존의 교차 결합술에 대한 충분한 경험과 자격을 갖춘 의사에게 진료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다.이오스 안과 최연경 원장은 “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 은 각막의 내구성을 150% 정도 강화시키는 수술방법이다. 구체적으로 우리의 각막이 구조적으로 불안정하거나, 시력교정술로 각막이 얇아진다 하더라도 미리 각막의 내구성을 강화시켜 놓는다면, 각막 확장증을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또한 이오스 안과의 곽노훈 원장은 “기초가 약한 다리에 트럭이 건널 수 없다면 보수 공사를 함으로서 다리를 튼튼하게 만든 후 트럭이 다닐 수 있게 해야 한다. 이는 ‘라식 엑스트라’ 와 같은 이치이다”고 밝혔다.한편, 이오스 안과는 라식수술의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아베드로 KXL시스템 ‘라식 엑스트라’을 국내 최초로 도입하여 활발하게 시술 중이며, 세 명 원장 모두 국내에서 유일하게 아베드로 라식 엑스트라 인증 자격증을 아베드로사로부터 수여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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