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지영 기자]목요일인 1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강원 영동은 오전에,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3.4도, 인천 13.0도, 수원 9.0도, 춘천 11.3도, 강릉 16.4도, 청주 13.6도, 대전 10.3도, 전주 11.3도, 광주 13.6도, 제주 15.9도, 대구 13.6도, 부산 13.6도, 울산 12.1도, 창원 12.4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7도로 어제(20.3∼27.5도)와 비슷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20도로 크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인천·경기 남부·세종·충남·전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0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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