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박해진이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 촬영에 본격 돌입, 드라마를 통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선보인다.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컴퍼니는 이번 달 초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간 ‘남인방-친구’의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즈라마에서 박해진은 긴 바지 위에 반바지를 겹쳐 입는 독특한 패션마저 훈훈한 기럭지와 완벽한 착용감으로 소화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해진의 경우 평소 옷 잘 입는 배우로 정평이 나있기에 이번 드라마에서도 믿고 보는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낼 것으로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박해진이 주연을 맡은 중국 드라마 ‘남인방-친구’는 2011년 큰 인기를 누렸던 ‘남인방’의 두 번째 시리즈로 30대 초반 남자들의 우정과 야망, 꿈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특히 ‘남인방-친구’는 박해진과 ‘닥터 이방인’을 통해 인연을 맺었던 SBS 진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중국의 인기스타 장량과 설지겸이 함께해 방송 전부터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드라마에서 박해진이 활약할 해붕 역은 겉으론 바람둥이처럼 보이지만 내면은 순진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꿈꾸는 인물로 매회 환상적인 스타일링을 뽐낼 예정이다. ‘남인방-친구’는 오는 2015년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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