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서 열려
아동·학부모 450명 참여 청홍 대항전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강석 송파구청장이 1일 오전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하!하!호!호! 송파키움센터 가족운동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송파키움센터 아동과 학부모 450여명이 참석하여 청·홍 대항전을 펼쳤다.
학년별로 진행되는 ‘바구니 탑쌓기’, ‘수레달리기’, ‘학년 이어달리기’ 등 경기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지네기차’, ‘미션 풀라후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와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 맞는 어린이날로, 비대면에 익숙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아이들의 건강한 웃음과 가족의 화합을 위해 송파구 송파키움센터연합회가 주관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맞벌이 부부 등 초등 아동의 돌봄이 필요한 가정의 방과 후 쉼, 여가, 놀이공간을 제공하는 키움센터의 꾸준한 지원으로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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