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6일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최고의 록밴드가 함께하는 ‘THE BEST 공감콘서트’가 12월 26일 오후 8시 부평아트센터 달누리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에는 홍대씬을 대표하는 내귀에도청장치, 트랜스픽션, 로맨틱펀치가 출연한다. 내귀에도청장치는 2002년 데뷔 이후 지금까지 무대에 오르고 있다. 이들은 데뷔 당시 특이한 이름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내귀에도청장치는 싸이키델릭한 음악을 선보이며 대표 록밴드로 자리 잡았다. 이들은 이번 공연에서 명곡인 ‘실험’을 시작으로 ‘유령의 눈물’, ‘고철소녀’, ‘축제’, ‘Feel’, ‘Party’ 등 몽환적인 음악을 선보인다. 트랜스픽션은 2002년 1집을 시작으로 이름을 알렸다. 이들은 1집 타이틀곡인 ‘내게 돌아와’의 이례적인 인기로 공중파 무대에 출연하기도 했다. 데뷔 12년 차를 맞은 트랜스픽션은 이날 ‘Radio’로 포문을 연다. 이후 ‘너를 원해’, ‘Tonight’, ‘내게 돌아와’, ‘Get Show’, ‘Tub thumping’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의 막내인 로맨틱펀치는 2009년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이들은 데뷔 이후 3년 동안 천회 이상의 버스킹을 펼치며 실력을 다졌다. 로맨틱펀치는 KBS ‘밴드 서바이벌 탑밴드 2’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이들은 ‘Glam Slam’, ‘미드나잇신데렐라’, ‘몽유병’, ‘치명적치료’, ‘야미볼’, ‘토요일밤이좋아’를 차례대로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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