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경북도는 16일 오후 6시 중국 상하이에서 중국의 기업인과 부동산 투자자, 글로벌 서비스산업 분야의 CEO 등을 초청해 경상북도 동해안 개발사업 투자유치 설명회를 가진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외환 보유고 세계1위 중국이 기업들의 해외투자를 적극 권장하는 정책을 펴면서 해외투자 급격한 증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상하이 투자협회, 무역협회, 관련 CEO 등 70여명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경북도 동해안 개발사업별 투자여건, 잠재력, 투자 인센티브 등 투자환경 전반에 대해 설명한다.
이상욱 동해안발전본부장은 “이번 투자 설명회 개최로 중국의 거대자본을 적극적으로 유치해 동해안 개발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천혜의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동해안을 힐링공간으로 조성하고, 수려한 산림과 역사 문화, 연안 경관자원을 상호 연계해 융복합 관광산업을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