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기업 5월 3일까지 신청 접수

20곳 선정해 홍보·마케팅도 지원

서울 금천구는 중소기업이 자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선발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구가 지원한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금천구 제공]
서울 금천구는 중소기업이 자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선발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구가 지원한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금천구 제공]
사진은 구가 지원한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금천구 제공]
사진은 구가 지원한 중소기업 제품 디자인. [금천구 제공]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중소기업이 자체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올해 중소기업 20개 업체를 선발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중소기업 디자인 개발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중소기업은 올해 연말까지 디자인 개발뿐 아니라 디자인 컨설팅, 제품 홍보와 마케팅, 유통 등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해 구는 중소기업 16곳에 공기 질 측정기, 모바일 엑스레이 시스템, IoT 캡슐커피 자판기 등의 디자인 개발 및 홍보, 양산 컨설팅 등을 지원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개발 과제를 수행할 디자인 전문기업과 컨설턴트도 함께 모집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대기업 납품 위주의 중소기업이 이번 사업으로 자체 제품을 개발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