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일정 진행중 한미동맹 최전선 찾아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5일 한미동맹의 최전선 JSA 경비대대를 방문해 앤드루 해리슨(중장) 유엔사 부사령관에게 현행 작전 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방부 제공]
이종섭 국방부장관이 25일 한미동맹의 최전선 JSA 경비대대를 방문해 앤드루 해리슨(중장) 유엔사 부사령관에게 현행 작전 대비태세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국방부 제공]

[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이종섭 국방부 장관이 25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미국 방문 및 한미정상회담 일정이 진행중인 가운데 한미동맹의 최전선인 공동경비구역(JSA) 경비대대를 방문해 한미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장관은 대대 상황실을 찾아 “최전방에서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여러분을 만나 대단히 반갑다”며 “묵묵히 각자의 위치에서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고 고맙다”고 격려했다.

이 장관은 이어 한미 장병들과 식사를 함께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한미동맹은 선배 전우들이 6·25전쟁 간 흘린 피와 땀에서 태동했으며 JSA를 거쳐 간 여러분의 선배 전우들이 이를 계승해 왔다”면서 “어깨를 나란히(Shoulder to Shoulder)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여러분 한 명 한 명이 바로 한미동맹을 상징한다”고 강조했다.

또 “한미동맹 70주년을 맞이해 끈끈한 전우애를 바탕으로 한미동맹의 새로운 70년을 만들어가는 주역이 돼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shind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