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홍콩 유일 저비용항공사(LCC)인 홍콩익스프레스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해 화제다.
홍콩익스프레스는 16일부터 23일까지 서울(인천)~홍콩 노선이 5만3100원, 부산~홍콩 노선이 4만8100원에서 시작하는 초특가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모든 특가 항공권은 편도 기준으로 세금 및 유류할증료가 포함된 총액 요금이다.
여행 가능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10월 24일 사이. 홍콩익스프레스 관계자는 “합리적인 요금과 안전성, 뛰어난 정시운항률로 홍콩과 각 목적지간 항공 여행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지속적인 항공 노선 확대와 상품 및 서비스 질 개선에 중점을 두고 최근 항공 예약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함에 따라 경제적인 요금의 항공편을 한층 신속하고 정확하게 예약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홍콩익스프레스 이벤트에 누리꾼들은 “홍콩익스프레스 사이트 먹통이네”, “홍콩익스프레스 할인 이벤트 대박이다. 유류할증료 포함해서 편도 5만원이라니”, “홍콩익스프레스 특가 항공권 오늘 안에 구입할 수 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홍콩익스프레스는 인천~홍콩노선을 1일 2회, 주 14회 운항하고 있다. 지난 8월 7일 첫 취항한 부산~홍콩 노선은 현재 주 6회 운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