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532개 노후 보안등 교체
올해 1억원 투입·151개 교체계획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야간 골목길 주민 안전을 위해 연내 LED 보안등 보급률 100%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구는 6월까지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기존에 설치된 노후 보안등 151개를 LED 보안등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구청장 공약사업인 ‘보안등 교체·설치사업’에 따라 지난해 532개의 노후 보안등을 교체·신설한 바 있다.
구는 에너지 소모가 큰 노후 등기구를 LED 등기구로 교체함에 따라 에너지를 절감하고 빛 공해로 인한 불편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올 하반기 추가 공사를 완료하면 올해 안에 LED 보안등 보급률이 100%에 도달할 것이라고 구는 전했다.
구는 설치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정기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어둡고 노후된 조명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 밝고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