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대구과학대학교 건축인테리어과는 지난 11∼13일까지 일본 글로벌 현장학습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1학년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현장학습은 일본 주요도시인 오사카(大阪) , 교토(京都), 고베(神戶) 지역을 찾아 고ㆍ현대건축과 일본의 세계적인 건축가 안도 다다오(安藤忠雄)의 건축물을 탐방했다.
학생들을 인솔한 정용환 교수는 “학생들에게 일본 건축물들이 지진을 대비한 내진설계를 어떻게 했는지 간접적으로나마 체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다”며 “다른 나라의 과거와 현재의 건축 세계를 감상하면서 건축디자인의 창의적 사고와 공간활용 기법연구에도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