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문화재단(대표 유인택)은 일제강점기 왜곡된 문화잔재를 발굴하고 청산하고 역사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항일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원하는 ‘문화예술 일제잔재 청산 및 항일 추진 민간공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난해 진행했던 공모 지원사업의 구성과 진행방식을 일부 변경하여 올해는 1회차 공모로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예술 창작 ▷콘텐츠개발 2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예술 창작 지원’ 분야는 연극, 뮤지컬, 무용, 음악 등 다양한 공연 예술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창작준비 지원은 사업별 최대 2천만 원, 제작 지원은 사업별최대 5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콘텐츠 개발 지원’ 분야는 체험, 교육, 캠페인, 영상제작, 학술연구, AI 활용 콘텐츠 등 역사인식 제고와 가치확산 문화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모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예술인 및 예술단체, 콘텐츠 기획자 등이다.


fob140@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