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김연아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5일 구청 다목적실에서 우미건설주식회사(회장 이광래)로부터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전달된 장학기금은 서구 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정 기탁돼 장학기금 조성사업에 쓰이게 된다. 우미건설 이광래 회장은 “서구에서 주택건설사업을 시행하게 된 인연으로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지역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일”이라며 “기탁 장학금으로 우수 인재를 배출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구 인재육성 장학재단은 지역 우수인재 발굴 육성을 목표로 올해 설립되어 지난 11월 고등학생 1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앞으로 5년간 15억 원의 장학기금을 조성해 소외계층 학생지원, 예체능 재능학생 발굴 육성, 학력 신장을 위한 학교지원, 국내․외 연수 및 교류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