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마이크로바이옴 기업 쎌바이오텍 유산균 브랜드 ‘듀오락(DUOLAC)’이 임산부와 수유부를 위한 ‘듀오락 맘스 프로바이오틱스’(사진)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유럽식품안전청(EFSA)의 기준에 맞춰 지난 3월부터 덴마크 약국에서도 동시 판매되고 있다.
신생아는 태어나는 과정에서 엄마의 산도와 모유 수유를 통해 유익균을 물려받기 때문에 임산부가 건강한 미생물 환경을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살아있는 ‘생균(生菌)’을 섭취하는 유산균은 균주에 대한 안전성 검증이 필수. 듀오락은 유산균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엄마와 신생아를 위한 CBT 균주 포뮬러로 이번 신제품을 설계했다.
듀오락 맘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안전성이 검증된 비피더스균 4종과 유산균 2종을 각각 93%와 7% 비율로 조성했다. 유산균 2종은 모유 유래 유산균을 활용했으며 합성 향료, 이산화규소, 감미료 등은 배제했다.
입덧이 심한 임산부나 수유부들도 부담 없이 섭취하도록 캡슐 형태로 제조됐다. 100% 한국산 유산균만을 사용했으며, 세계 특허 듀얼코팅 기술력을 적용해 강한 생존력과 실온 보관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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