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정몽구재단(이사장 권오규·사진)이 지난 10일까지 순직·공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를 대상으로 모집하는 ‘온드림 나라사랑 장학’ 사업의 대상자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는 경찰 대상 2억원, 소방 대상 2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한다. 이번 선발을 위해 경찰과 소방은 사업을 위해 일선 경찰서와 소방서에 공문을 발송하고 일선 업무 현장에서 직접 대상자를 추천받는 형식으로 모집 과정을 거치는 등 심혈을 기울였다.
해경에서는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예하 조직으로, 서해 NLL 및 서해 5도(백령도,대청도,소청도,연평도,우도) 해역에서 경비 활동을 수행해온 서해5도특별경비단 소속 경력 가족 등이 선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지난 11년간 순직·공상 경찰관과 소방관 자녀 3000여 명에게 장학금 40억원을 지급했다. 김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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