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투어 전세기 여행 론칭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전세기 여행은 우리들의 추억을 쌓는데, 방해를 덜 받는다는 점에서 많은 여행객들이 선호한다.
여러 여행사가 비슷한 코스의 패키지에다, 동선까지 공유하고 나아가 합치기까지 하다보면 도떼기시장 분위기 되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5월과 6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동남아 여행상품에 전세기를 도입하는 등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전세기 상품은 티웨이항공 전세기를 이용해 여행객 선호도가 높은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인천~다낭 노선을 각각 왕복으로 운항한다. 특히, 예약과 동시에 100% 출발이 확정된다.
세부와 보라카이는 각각 오는 4월 28일 출발을시작으로 5월 1일, 5월 4일 등 총 3회 운항한다. 다낭은 오는 6월1일부터 6월 3일까지 사흘에 걸쳐 총 3회 출발한다.
3박 5일 일정의 세부 상품은 지난해 문을 연 최신 호텔 윈리치 호텔에 숙박하며, 세부 현지 시장을 둘러보는 디스커버리투어를 통해 다양한 열대과일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해 맛볼 수 있다. 전신 마사지와 반나절 자유 일정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보라카이 상품은 3박 4일 일정으로 구성됐다. 보라카이 메인 비치에 있는 라까멜라 리조트에 투숙한다. 특히, 기존 구관이 아닌 새로 지어진 신관을 이용할 수 있어 보다 쾌적한 휴식이 가능하다. 바다에서 체험 다이빙 강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물론, 세일링 보트를 타고 보라카이의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한다.
다낭 상품은 3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되며,도심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편리한 5성급 호텔 노보텔 다낭 프리미어 한 리버에 숙박한다. 아울러 다낭에서 유일한 럭셔리 스파에서 마사지와 사우나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호이안구시가지 투어를 비롯해 투본강 보트 체험, 미케비치와 바나힐 골든브릿지 관광 등 다낭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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