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HD현대 계열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복싱 프로그램 운영으로 임직원 건강증진에 나선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전남 영암군보건소와 함께 임직원으로 대상으로 복싱 프로그램 ‘불타는 복싱’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양 기관은 전문 운동 강사를 초빙해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운동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프로그램은 회차당 1시간씩 2회로 ▷심뇌혈관 관리방법 교육 ▷혈압·혈당 측정 ▷운동 강습 등으로 이뤄진다. 기수당 30명(직영 15명·협력사 15명)씩 총 3기수 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오는 6월까지 매월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개선·보완해 하반기 운영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관계자는 “운동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해 임직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hkim@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