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의 전기차 전용 고성능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가 5일(현지시간)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Auto Bild)에서 발표한 타이어 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우토 빌트’는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자동차 전문지로 차량·타이어 성능 테스트 부문에서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번 테스트는 한국타이어의 ‘아이온 에보’를 포함해 245/45R19 규격의 글로벌 타이어 브랜드 고성능 타이어 3개 제품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이온 에보’는 마른 노면 제동력, 젖은 노면 제동력, 회전저항, 젖은 노면 핸들링 등 4개 항목에서 1위에 올랐다. 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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