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직 취임이래 첫 타운홀 미팅

신사옥 관훈빌딩서 비전 설명

[SK온 제공]
[SK온 제공]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최재원(사진) SK온 대표이사 수석부회장이 5일 서울 종로구 관훈빌딩에서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최 부회장 주재로 타운홀 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2021년 12월 대표직 취임 이래 처음이다.

최 부회장은 이번 미팅에서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설명하고, 임직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지는 등 허심탄회하게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에는 핑거푸드와 음료 등도 준비돼, 임직원들이 함께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SK온은 지난 2021년 10월 1일 독립법인으로 출범한 뒤, 임직원이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훈빌딩으로 사옥 확장을 준비해 왔다.

그간 SK온은 종로타워, 영풍빌딩 등 서울 종로구 일대에 사무실이 분산돼 있었으나 이제 서울 근무 인력의 80%가량이 관훈빌딩에서 일하게 될 전망이다.


jiy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