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6433대로 판매 1위

2000cc 미만 차량 비중 53.3% 달해

메르세데스-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E350 4매틱 AMG 라인. [메르세데스-벤츠 제공]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대수가 전월대비 10.3% 증가한 2만3840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3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Mercedes-Benz) 6533대 ▷비엠더블유(BMW) 5664대 ▷아우디(Audi) 2260대 ▷볼보(Volvo) 2156대 ▷렉서스(Lexus) 1376대 ▷포르쉐(Porsche) 1117대 ▷미니(MINI) 786대 ▷토요타(Toyota) 785대 ▷랜드로버(Land Rover) 633대 ▷쉐보레(Chevrolet) 565대 ▷포드(Ford) 552대 ▷폭스바겐(Volkswagen) 452대 ▷지프(Jeep) 274대 ▷푸조(Peugeot) 166대 ▷링컨(Lincoln) 126대 ▷캐딜락(Cadillac) 88대 ▷혼다(Honda) 71대 ▷지엠씨(GMC) 70대 ▷폴스타(Polestar) 67대 ▷벤틀리(Bentley) 35대 ▷롤스로이스(Rolls-Royce) 23대 ▷마세라티(Maserati) 21대 ▷디에스(DS) 9대 ▷람보르기니(Lamborghini) 8대 ▷재규어(Jaguar) 3대였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2709대(53.3%) ▷2000cc~3000cc 미만 7472대(31.3%) ▷3000cc~4000cc 미만 1214대(5.1%) ▷4000cc 이상 649대(2.7%) ▷기타(전기차) 1796대(7.5%)였따. 국가별로는 유럽 1만9933대(83.6%), 일본 2232대(9.4%), 미국 1675대(7.0%)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35대(42.9%), 하이브리드 8608대(36.1%), 디젤 2277대(9.6%), 전기 1796대(7.5%) 플러그인하이브리드 924대(3.9%) 순이었다.

구매유형별로는 2만3840대 중 개인구매가 1만5154대로 63.6%, 법인구매가 8686대로 36.4%였다. 개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경기 4774대(31.5%), 서울 3326대(21.9%), 부산 912대(6.0%) 순이었고 법인구매의 지역별 등록은 인천 2539대(29.2%), 부산 1884대(21.7%), 경남 1433대(16.5%) 순으로 집계됐다.

3월 베스트셀링 모델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1275대), 렉서스 ES300h(1003대), 비엠더블유 520(823대) 순이었다.

정윤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부회장은 “3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일부 브랜드의 물량확보와 신차효과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zzz@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