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아웃도어 = 서경훈기자]

이삭줍기 / 밀레아마도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명화그림으로 손꼽히는 작품일 것이다. 만종과 더불어 프랑스의 자연주의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의 가장 유명한 작품으로 추수가 끝난 황금빛 들판에서 이삭을 줍고 있는 나이 든 세 농촌 여인의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20세기에 전세계에서 복제명화로 가장 많이 팔렸을 정도로 너무나도 유명한 작품으로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에도 잘 맞는 농촌풍경과 소박한 옷차림,그리고 따뜻한 색상의 처리등은많은 공감을 주는 그림이기도 하다. 주변에서 너무 많이 볼수 있는 작품이기에 사람들은 그냥 평범한 통속적인 그림이라고 쉽게 생각하지만 조화롭고 안정된 구도와 갈색톤의 자연적인 색채속의 그림은 고요하고 경건한 밀레의 예술성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준다. 밀레의 따뜻한 마음이 엿보이는 20세기 회화 역사상 가장 위대한 그림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자료 및 이미지제공 : 플러스아트콜렉션]서경훈 기자 /


campinf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