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1회, 주말·공휴일 2회 운영
누구나 사전 신청하면 무료 참가
[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보라매공원 내 시민안전체험관(보라매관)을 활용, ‘소방관과 함께하는 보라매공원 119투어’ 프로그램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119 투어 프로그램은 안전·교육·안보·과학이라는 주제로 보라매관, 동작소방서, 에어파크(공군기 전시장), 기상청을 방문하며 진행된다.
보라매관에서 교육을 담당하는 현직 소방관이 투어 해설사로 나서 투어 참가자를 인솔한다.
투어 경로는 동작소방서-기상청-무궁화원-에어파크-공원삼거리-중앙잔디광장-추모의 벽-다큐멘터리 시네마-소방역사박물관-까치2호 소방헬기-소방차 전시공간 순이며 도보로 이동한다.
앞서 이달 시범 운영된 119 투어 프로그램에는 136명이 참여했다.
다음달부터는 평일 1회(오후 1시), 주말과 공휴일 2회(오전 10시, 오후 1시) 정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투어 인원은 회당 10명 내외로 제한한다. 투어에 소요되는 시간은 80여분 안팎으로 참가자들은 산책하기 편한 운동화와 옷차림을 하면 된다.
119 투어는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보라매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3개월 단위로 선착순 사전예약을 받는다.
정진기 시민안전체험관장은 “‘119 투어’의 내실있는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체험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ohan@heraldcorp.com

